| 스터디장 | 윤시원 |
| 스터디원 | 권가민, 박정욱, 이한나, 정윤호, 차민경 |
| 기간 | 27 Sep – 22 Nov 2026 |
| 시간 | 일 18:00–20:00 |
| 장소 | 사당역 |
| 모집글 | https://naver.me/5kPfVLGc |
| Week | Date | Contents (Slides) | Presenter |
|---|---|---|---|
| 1 | 27 Sep | Overview & McCulloch-Pitts Neuron | 윤시원 |
| 2 | 4 Oct | Hopfield Model I | 차민경 |
| 11 Oct | 시험 주간 | ||
| 18 Oct | 시험 주간 | ||
| 3 | 25 Oct | Hopfield Model II | 권가민 |
| 4 | 1 Nov | Boltzmann Machines | 정윤호 |
| 5 | 8 Nov | Deep Learning (RBM, DBN) | 이한나 |
| 6 | 15 Nov | Attention is All You Need & Memory | 박정욱 |
| 7 | 22 Nov | Hopfield Network is All You Need | 권가민 |
| 이름 | Week 1 | Week 2 | Week 3 | Week 4 | Week 5 | Week 6 | Week 7 |
|---|---|---|---|---|---|---|---|
| 윤시원 | ✅ | ✅ | ✅ | ||||
| 권가민 | ✔ | ✔ | ❌ | ||||
| 박정욱 | ✅ | ✅ | ✅ | ||||
| 이한나 | ✅ | ✅ | ✅ | ||||
| 정윤호 | ✅ | ✅ | ✅ | ||||
| 차민경 | ✅ | ✔ |
✅: 출석, ✔: 비대면 출석, ❌: 무단결석
| Date | Amount (₩) | Total (₩) |
|---|---|---|
| 27 Sep | 14,000 | 14,000 |
| 4 Oct | 14,000 | 28,000 |
| 25 Oct | 14,000 | 42,000 |
스터디룸 예약은 스터디 장이 진행하며, 스터디 마지막날 환급 금액 반영 후 정산 예정.
자세한 내용은 모르더라도, 우측 caption을 통해 Hopfield network를 회로로 규현하려는 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경우 hardware는 오직 neuron만으로 구성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때문에 이 ‘computer’에는 clock을 전달하는 요소가 포함되지 아니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추가로 Computer Sicence(CS)는 Computer에 관한 학문이 아닙니다. ( MIT OpenCourseWareLecture 1A: Overview and Introduction to Lisp : CS를 computer에 대한 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희 스터디의 목표 (1)은 뇌의 지능을 컴퓨터에 모방하기 위한 노력을 탐구 입니다. 여기서 computer를 우리가 실생활서 사용하는 computer로 한정한다면 다양한 공학적 요소는 필연적으로 따를 것입니다.
An
associative memory modelusing theHebb rulefor all possible pairs \(ij\), with binary units andasynchronous updating, is usually called a Hopfield model. The term is also applied to various generalizations discussed in the next chapter. Although most of the ingredients of the model were known ezurlier, Hopfield’s influential paper [Hopfield, 1982] brought them together, introduced an energy function,and emphasized the idea of stored memories as dynamical attractors.
The term
energy functioncomes from a physical analogy to magnetic systems that we will discuss in the next section. But the concept is of much wider applicability; in many fields there is a state function that always decreases during dynamical evolution, or that must be minimized to find a stable or optimum state. In some fields the convention is reversed; the function increases or must be maximized. The most general name, from the theory of dynamic2d systems, isLyapunov function[Cohen and Grossberg, 1983]. Other terms areHamiltonianin statistical mechanics,cost functionorobjective functionin optimization theory, andfitness functionin evolutionary biology.
임신이 되는 순간 결정되어버리는 당신의 게놈과는 달리, 당신의 커넥톰은 평생에 걸쳐 변화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이미 이 변화의 기본 종류들을 알아냈다. 뉴런들은 그들 간의 연결의 세기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그 연결을 조정, 즉 ‘가중치를 변경Reweight‘한다. 또 뉴런들은 시냅스를 새로 만들거나 제거함으로써 재연결Reconnect되며, 가지가 자라거나 축소됨으로써 재배선Rewire된다. 심지어는 재생Regeneration을 통해 기존의 뉴런은 제거되고 완전히 새로운 뉴런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우리는 부모의 이혼이나 외국에서 보낸 멋진 시간과 같은 인생의 순간들이 어떻게 당신의 커넥톰을 변화시키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네 가지 R(재가중Reweighting, 재연결Reconnection, 재배선Rewiring, 재생성Regeneration)이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들이 존재한다. 동시에 네 가지 R은 또한 유전자의 안내도 받는다. 실제로 정신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데, 뇌가 스스로를 배선하는 시기인 유아기와 유년기 동안에 특히 그렇다.1
에너지가 낮다 \(\rightarrow\) 확률적으로 오래 두었을 때 그 상태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 = 확률이 높다 = surprise가 낮다
surprise: \(-\log \Pr(x)\)
\[H=-\frac{1}{2N}\sum_{\mu=1}^p{\left(\sum_i{S_i\xi_i^\mu}\right)^2} = -\frac{1}{\beta}\log\Pr(S) - \frac{1}{\beta}\log Z\] \[\Pr(S) = \frac{1}{Z}\exp\!\left(\frac{\beta}{2N}\sum_{\mu=1}^{p}\Big(\sum_i S_i\xi_i^\mu\Big)^2\right)\] \[Z = \sum_{S \,\in\, \{\pm1\}^N}\exp\!\left(\frac{\beta}{2N}\sum_{\mu=1}^{p}\Big(\sum_i S_i\xi_i^\mu\Big)^2\right)\]\(\Longrightarrow\) softmax?
💬 “에너지를 최소화한다”는 구조, 다른 곳에도 있을까?
Hopfield은 기억을 “에너지 최솟값에 수렴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런데 우리는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그 기억이 조금씩 변한다. Hopfield의 기억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 “변하지 않는 기억”은 정말로 기억인가? 기억의 본질은 “고정된 것을 인출하는 것”인가, 아니면 “매번 다시 만드는 것”인가?
Hopfield network에서 저장된 패턴은 weight에 영구적으로 새겨진다. 망각이 없다. 그런데 인간에게 망각은 결함이 아니라 기능일 수 있다 — 불필요한 정보를 버려야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 망각 없는 기억 시스템이 정말로 지능적인가?
Ising model은 자석이고 Hopfield은 뇌의 기억이다. 완전히 다른 시스템인데 같은 에너지 함수를 쓴다. 이것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이진 상태의 상호작용 시스템”이면 어쩔 수 없이 같은 수학이 나오는 것인가? 수학이 같으면 “같은 현상”인가? 물이 흐르는 것도 전기가 흐르는 것도 같은 미분방정식을 따르는데, 그렇다고 물 = 전기인가?
저장한 적 없는 패턴이 안정 상태로 나타나는 것은 모델의 결함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간의 뇌에서도 “있지도 않은 기억”이 생긴다 (false memory). 그리고 우리는 가끔 두 가지 경험을 혼합해서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Spurious state가 “창의성”의 수학적 모델일 수 있는가?
2주차 메모에서 hardware Hopfield에는 clock이 없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3장은 모든 뉴런을 동시에 갱신하면(synchronous) 고정점은 그대로인데, 두 상태를 번갈아 오가는 2-cycle이 새로 생긴다고 한다. 같은 weight, 같은 규칙인데 “언제 갱신하는가”만으로 결과가 달라진다. 뇌에는 전역 clock이 없지만, 뇌파(oscillation)로 뉴런 집단이 박자를 맞추기도 한다. 타이밍은 계산을 담는 그릇(구현)인가, 계산의 내용 자체인가?
HKP의 dilution은 시냅스를 무작위로 지운다. 반면 커넥톰의 4R(재가중, 재연결, 재배선, 재생성)은 경험에 따라 연결을 바꾼다. Hebb rule이 표현하는 것은 이 중 재가중뿐이다. 적게 연결될수록 시냅스당 효율이 높다면,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가지치기(synaptic pruning)도 같은 논리로 설명되는가? 무작위 손상에 버티는 것(robustness)과 경험에 따라 골라 자르는 것은 같은 원리인가, 다른 원리인가?
커넥톰에서 시냅스는 무작위로 생겨나고, 무작위로도 사라지며, 그 위에 경험에 따른 선택적 제거가 더해진다. HKP의 dilution은 이 중 “무작위 제거” 한 성분만 떼어낸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연결이 무작위로 끊겨도 패턴은 여전히 인출된다. 그렇다면 시간이 충분히 흘러 원래 기억을 담았던 시냅스가 거의 모두 교체된 뒤에도 기억은 남을 수 있는가? 남는다면, 기억은 시냅스에 저장되는 것인가, 아니면 “인출하고 다시 새기는” 과정 속에서 유지되는 것인가? 무작위 제거는 기억을 갉아먹는 잡음인가, 아니면 선택이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인가?
기본 Hopfield 모델은 각 패턴에서 뉴런의 절반이 켜져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실제 뇌에서는 한 순간에 소수의 뉴런만 발화한다(sparse coding). 3.2는 패턴들이 서로 닮았거나(correlated) 켜진 비율이 한쪽으로 치우친(biased) 경우를 다룬다. 이때 Hebb rule을 그대로 쓰면 crosstalk가 커져 기억이 섞이지만, rule을 고치면 희소한 패턴은 오히려 더 많이 저장된다. 뇌가 희소하게 코딩하는 이유는 대사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인가, 저장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기억끼리 덜 닮게 만들기 위해서인가?
3.3에서 뉴런을 이진값에서 연속값으로 바꾸어도 같은 고정점을 얻는다. 결정론적 연속 뉴런의 출력 함수와 확률적 이진 뉴런의 평균 \(\langle S \rangle = \tanh(\beta h)\)는 같은 식이다. “잡음 섞인 이진 뉴런 여럿”과 “매끄러운 연속 뉴런 하나”를 바깥에서 구분할 수 없다면, 뉴런의 출력이 spike(이진)인지 firing rate(연속)인지는 계산의 관점에서 중요한 차이인가? 중요하다면, 그 차이는 어디서 드러나는가?
Hebb rule은 한 뉴런이 어떤 이웃은 흥분시키고 어떤 이웃은 억제하는 weight를 만든다. 그런데 회로로 만들면 저항값은 양수뿐이라, 억제 연결을 구현하기가 어렵다. 뇌도 비슷한 제약을 갖는다. 대체로 한 뉴런은 흥분성이거나 억제성, 둘 중 하나다(Dale’s principle). 뇌는 음수 weight를 어떻게 구현하는가? 억제성 interneuron이라는 우회로는 모델에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바꾸는가?
대칭 weight는 고정점만 만든다. 에너지가 계속 내려가니 결국 멈출 수밖에 없다. 3.5는 비대칭 항 \(w_{ij} \propto \sum_\mu \xi_i^{\mu+1}\xi_j^\mu\)를 더해 패턴이 \(\xi^1 \to \xi^2 \to \xi^3\)으로 흘러가게 하고, 각 패턴이 자리잡을 때까지 시간 지연을 둔다. 노래를 떠올릴 때 한 음이 다음 음을 불러오듯, 우리는 순서를 통째로 기억한다. 기억의 기본 단위는 하나의 상태(점)인가, 상태들의 흐름(궤적)인가?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의 특수한 경우인가?
승현준, 커넥톰, 뇌의 지도, 2012 ↩